‘샌디에고 모래놀이’는 실내용 항균 모래로, 물 없이 잘 뭉쳐져 아이들의 놀이에 재미를 더하고, 일반모래와 달리 먼지가 날리지 않아 자녀의 아토피와 호흡기 질환을 염려하는 어머니도 안심할 수 있다.

‘샌디에고 모래놀이’에서 사용된 모래는 국내 퇴적층 모래와 호주사막모래로 2km길이의 세척 과정을 거쳐 800c 이상의 고온살균과 항균코팅 처리됐다. 특히 모래 알갱이에 천연오일을 특수 코팅 처리해 장기간 사용해도 점성이 남으며, 안전 인증 마크를 취득하고 8대 중금속 검사를 마쳐 KPS 자율안정 인증을 확인했다.

아이들은 모래를 쌓고 만지작거리는 놀이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이런 놀이를 통해 사물의 개념을 인지하게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손을 움직이는 동작으로 뇌 발달 도움과 기능이 제한된 일반 장난감에 비해 모래를 통한 다양한 놀이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상상력을 높여 주는 장점이 있다.

현재 동네의 놀이터는 동물의 배설물, 환경호르몬, 기생충과 유리조각 등으로 자녀의 안전을 위협해 이를 걱정하는 어머니들은 자녀의 안전을 생각한 환경과 인체에 무해한 실내용 놀이 제품에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 제품을 개발한 인우커뮤니케이션은 14년간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제품개발 및 온라인 유통과 컨텐츠 개발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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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 친환경제품이다보니 환경언론쪽에서 관심을 가져주네요